드라마 페스티벌 - 원녀일기

조선시대 노처녀의 혼인에 대한 고민을 담은 청춘멜로사극 드라마

 

[톡★스타] '최강배달꾼' 채수빈, 현실 연기… 이번에도 대박인가요 2014년 드라마 ‘원녀일기’부터 '스파이' '발칙하게 고고' '파랑새의 집' '구르미 그린 달빛' 및 영화 '테이크 아웃' '엠보이' '밤과 함께' '로봇, 소리' 등에 출연했다. 이번에는 ‘최강 배달꾼’에서 첫 방송부터 활약상을...
영화로운 대세 11 | 채수빈, 데뷔의 기록 맥스무비  2017.07.11.  보내기   먼 훗날, 보다 풋풋하게 기억될 채수빈의 첫 얼굴 채수빈 <원녀일기>(2014, MBC) 심청 역 퓨전 사극 <원녀일기>에서 채수빈은 가난한 집의 소녀 가장이자 노처녀인 심청 역으로 대중을 처음 만났다. 생활력 끝내주고 심성...

채수빈, ‘헤어 스타일
채수빈, ‘헤어 스타일링’?…‘이거슨 쳐피뱅 아니아니 피쳐뱅’ 이를 본 네티즌들 또한 “언니 너무 귀여워요!” “완전 이상형이다 정말”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. 한편 채수빈은 단막극 '원녀일기'로 데뷔했다. <ⓒ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,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>

채수빈, 알고보니 CF
채수빈, 알고보니 CF 속 커플링걸?…'청순한 미모는 그대로'   2014년 단막극 '원녀일기'로 데뷔한 채수빈은 음료, 자동차, 화장품 광고 등 다양한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. 특히 과거 한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광고에서 청순한 대학생으로 등장해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. 당시...

[팝인터뷰]‘역적‘ 채수
[팝인터뷰]'역적' 채수빈 "내가 사랑받는 이유? 시대 잘 타고 난 것 같아요"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당분간 사극을 또 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, 좋은 작품이 온다면 또 할 것 같아요” 채수빈은 단막극 ‘원녀일기’, ‘구르미 그린 달빛’에 이어 ‘역적’을 통해 세 번째 사극에...

[XP초점] ‘반지의 여왕
[XP초점] '반지의 여왕' 김슬기, 매년 단막극 출연하는 이유 배우 김슬기는 2014년 '드라마 페스티벌-원녀일기'부터 2015년 '퐁당퐁당 러브', 2017년 '반지의 여왕'까지 꾸준히 단막극과 연을 맺고 있다. 단막극 자체가 흔한 포맷이 아닌 지금, 김슬기가 해마다 단막극에 출연하는...